1969년 신코스모스전기는 일본 가정의 LP가스
사용으로 인하여 LP가스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
따라 세계 최초로 가정용 가스경보기를 개발했습니다.
현재 일본 가정의 50% 이상이 안전을 위해 가스경보기를
갖추고 있으며, 신코스모스전기는 6천만 개 이상의
가정용 가스검지기 제품을 판매하여 일본 내
50%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

신코스모스전기는 「가스 누출, 불완전 연소, 화재」 이
3가지를 1대로 검지할 수 있는 경보장치 및 배터리로 작동하는
가스경보기를 개발하였습니다. 또한 음성 알람, 에너지 절약,
향상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발맞추어 고객의
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.

가정용 이외에도 신코스모스전기는 LP 가스경보기를
제공하고 있습니다. LP 가스경보기는 업소용 주방에
설치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.
또한, 일산화탄소 중독위험이 있는 근로자의
건강장해 예방을 위하여 주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
CO 경보기의 설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